IC2S2 2025는 무엇을 검증했나: LLM이 '측정 도구'로 무대에 오른 해 — Norrköping에서 열린 IC2S2 2025(제11회)의 공식 프로그램(구두 284·포스터 323·기조 9·튜토리얼 10)을 근거로, 전산사회과학이 LLM을 사회과학 측정 도구로 쓰되 그 통계적 타당성을 심문하는 '측정론적 전환'을 살펴봅니다.
Hypergraph Neural Networks — GCN을 하이퍼그래프로 일반화한 HGNN. 차수 자유 하이퍼엣지로 고차 상관과 다중 모달을 담고 GCN을 특수 경우로 포함한다. 다만 스펙트럴 연산자는 GCN 유도를 하이퍼그래프 라플라시안에 대입한 것이고, 다중 모달 이득은 하이퍼그래프가 아니라 이어 붙이기 융합에서 상당 부분 온다.
Is Attention Interpretable? — 중간 표현에서 attention weight를 지우는 erasure 개입으로 중요도를 검증한다. 가장 큰 weight를 받은 토큰을 지워도 예측은 대개 유지되며, gradient 기반 순위가 magnitude보다 영향을 더 잘 예측한다.
Quantum Machine Learning Models for Graphs — n-노드 그래프를 n-큐빗 상태로 인코딩하는 설정에서 대칭군 S_n 아래 등변인 사상 전체를 대칭화(twirling) 궤도 계산으로 특성화한 GQML 설계 도구상자. QAOA 등 알려진 모델을 특수 사례로 복원·일반화하고 고전 결합·사전학습을 제안하는 프레임워크 논문을 비판적으로 읽는다.
ICLR 2026 XAI는 무엇을 믿을 수 있나: 설명 생성에서 검증과 개입으로 — ICLR 2026 채택 논문을 중심으로 XAI 연구가 설명 생성에서 faithfulness 검증, circuit 개입, SAE 안정성·utility 평가, concept·temporal attribution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살펴봅니다.
A Survey on Contextualised Semantic Shift Detection — Montanelli & Periti(ACM Computing Surveys 2024)가 BERT 등 문맥화 임베딩 기반 의미 변화 탐지(CSSDetection)를 임베딩·집계·평가 워크플로와 형태·시간·학습 3차원으로 조직하고, 형태 기반의 성능 우위와 의미 기반의 해석성이 갈리는 역설을 정리한 서베이를 해설한다.
Dynamic Word Embeddings (DSG) — Bamler & Mandt(ICML 2017)가 베이지안 skip-gram 임베딩을 잠재 시계열로 두고 Ornstein-Uhlenbeck 확산 prior로 이어, 사후 정렬 없이 시대별 임베딩을 공동 학습하는 동적 skip-gram(DSG)과 필터링·스무딩 추론을 해설한다.
Structural Deep Network Embedding (SDNE) — SDNE가 오토인코더로 인접행렬을 복원해 2차 근접성을, Laplacian 벌점으로 1차 근접성을 함께 보존하려 한 초기 딥 네트워크 임베딩 방법을 해설하고, transductive 한계와 평가 지표의 편향을 짚는다.
Graph Attention Networks (GAT) — GAT(Graph Attention Networks)가 이웃별 중요도를 고정 정규화가 아니라 노드 feature 쌍에서 학습한 masked self-attention으로 계산해, GCN 수준의 복잡도를 유지하면서 inductive 그래프 학습에 attention을 도입한 과정을 해설한다.
How Powerful are Graph Neural Networks? (GIN) — GNN 표현력 연구의 기준점이 된 GIN 논문을 해설한다. 이웃 집계 방식 GNN의 그래프 구별 능력이 Weisfeiler-Lehman test를 넘을 수 없음을 보이고, 그 상한에 도달하는 조건과 이를 만족하는 단순한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Inductive Representation Learning on Large Graphs — Hamilton, Ying, Leskovec의 GraphSAGE 논문이 node별 embedding look-up을 이웃 feature 집계 함수 학습으로 바꿔 unseen node와 unseen graph에 일반화하는 inductive representation learning 프레임워크를 만든 과정을 해설한다.
집현전 검색 고도화를 에이전트에게 넘겼다 — 감으로 고치던 집현전 검색 프롬프트를, 이제 학습 기반으로 최적화한다. SkillOpt로 검증 게이트를 통과한 수정만 채택하는 방식을 검색과 딥리뷰에 연결해 프로덕션에 반영했고, 지표를 지켜보며 다음 회차로 이어 간다. 빌린 건 숫자가 아니라 방법이다.
집현전 Agent: 웹 연구 흐름을 MCP 도구로 확장하기 — 집현전 Agent는 브라우저 안에 머물던 연구 흐름을 Claude Desktop, Claude Code 같은 외부 에이전트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이다. Agent Key, 기능 협상, `paper_id` 조회 API를 중심으로 집현전 기능을 안전하게 도구화하는 방식을 정리한다.
어떤 논문부터 읽어야 할까 -- 집현전 커리큘럼 생성기 — 새 분야를 공부하려면 수백 편의 논문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 집현전 커리큘럼 생성기는 가짜 논문 없이, 대학 강의 수준의 순서 있는 커리큘럼을 만들어준다. 9개 프리셋, Fork/Share, 진도 기록, 딥리뷰 연동까지.